감독;장률
출연;권해효, 윤제문, 박소담, 야마모토 유키
장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후쿠오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후쿠오카;무언가 꿈을 꾼것 같은 느낌이 강했던 영화>
장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후쿠오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원래는 3월 개봉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연기한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꿈을 꾼것 같은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영화는 후쿠오카로 여행을 온 제문과 소담이 해효를 만나면서
생기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뭐라고 해야할까여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영화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꿈을 꾼것 같은 느낌도 주었구요
재미적인 요소로 보기에는 무언가 약하다는 느낌도 있었던
건 분명헀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꿈을 꾼 것 같은
느낌이 강했던 영화
<후쿠오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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