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리뷰하고자 하는 앨범은
희열 형님이 전곡을 만드시는 토이 4집 앨범입니다.
좀 허술해도 이쁘게 봐주세요
테이프로 갖고 있어서 테이프 순으로 하겠습니다.
A면
1.A NIGHT IN SEOUL
딱 들었을 때 처음 시작하기엔 정말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울 밤 풍경(집으로 퇴근 하는 차들의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다.
2.거짓말 같은 시간 (SONG BY 김연우)
처음에 잔잔하게 시작해서 점차 감정이 북받치듯 부르는 김연우씨의 목소리
그야말로 굿이였다.
사랑에 대한 감정을 잔잔하게부터 잘표현한 것 같아 좋습니다.
3.구애(SONG BY 변재원)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싶다는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한 곡이다.
외로운 사람들이 들으면 좋은 곡
4.새벽 그림(SONG BY 유희열,김재홍)
유희열이 부른 곡으로써,어린아이와 같이 불렀다.
새벽 아주 소박한 풍경을 잘 표현했다. 이 곡을 듣다보면 새벽 풍경을 생각하게 할수있는
곡이다. CF음악으로도 쓰인 곡이다.
5.여전히 아름다운지(SONG BY 김연우)
4집 앨범의 타이틀곡...이별한 남자의 마음을 절절하게 가사와 김연우씨의 노래가 잘 표현되
었다.
타이틀 곡으로써 손색이 없었다.
6.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SONG BY 윤상)
약간 몽환적 느낌이 나는 곡이다.
가사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어쩌면 만약에 헤어진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남자의 독백을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다.
7.혼자 있는 시간 (SONG BY 유희열)
유희열 혼자 부른 곡으로써, A면을 마무리하는 조용한 곡이다. 유희열의 담담한 목소리가
다음 면을 기대하게 만든다.
B면
1.못다한 나의 이야기 (SONG BY 김형중)
5집 '좋은 사람'이란 곡으로 알려진 김형중이 4집때 부른 곡
남자가 여자와 데이트를 하며 느꼈던 감정,그리고....남자가 여자를 보내고 하지 못한 이야
기를 노래로 풀어낸 곡이다.
2.길에서 만나다(연주곡)
A면의 첫번째 곡과 같은 연주곡, 이 곡도 패스하기엔 아까울 만큼 우연히 길에서 만나는 연
인들의 감정을 잘 표현한 곡이다.
3.저녁식사(SONG BY 유희열,조원선)
저녁식사 후에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하는 두 남녀의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곡이다.
이 곡 역시 조원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가사 때문에 몽환적인 느낌이 들게 하는 곡이다.
4.Please(SONG BY 하림)
하림이 부른 곡으로써, 제발 나를 사랑해달라는 간절한 메시지를 애절하고 간결하게 부른 곡이다.
특히,이 곡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
'Please give me your heart'
5.스케치북(SONG BY 윤종신,김장훈)
내가 좋아하는 곡, 이 곡의 내용은 삶이라는 도화지에 어떤 것을 그려나갈까라는 생각들,그
리고 과정이다.
윤종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김장훈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정말 공감이 가게 하는 곡이다.
6.남겨진 사람들(SONG BY 김형중)
이별하고 남은 사람들의 슬픈 감정을 김형중의 슬픈 목소리와 함께 절절하게 표현한 곡이라
고 할수있다.
7.LUALLBY(SONG BY 유희열)
앨범 전체를 마무리하는 곡, 행복하길 바라며 유희열이 불러주는 자장가형식의 곡이다.
보너스....자켓사진
자켓사진을 보면 유희열이 새벽에 영화관 벽에 기대어 있는 모습이 있다.
그리고 그 안의 사진을 보면 새벽 도시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모습과 유희열의 다양한 모
습을 볼 수 있다.
어떻게 보셨는지요?
어느 걸 써야 할 까 고민하다가
이걸로 제 나름대로의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전 이만 줄일께요.
안녕히 계세요.
제가 오늘 리뷰하고자 하는 앨범은
희열 형님이 전곡을 만드시는 토이 4집 앨범입니다.
좀 허술해도 이쁘게 봐주세요
테이프로 갖고 있어서 테이프 순으로 하겠습니다.
A면
1.A NIGHT IN SEOUL
딱 들었을 때 처음 시작하기엔 정말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울 밤 풍경(집으로 퇴근 하는 차들의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다.
2.거짓말 같은 시간 (SONG BY 김연우)
처음에 잔잔하게 시작해서 점차 감정이 북받치듯 부르는 김연우씨의 목소리
그야말로 굿이였다.
사랑에 대한 감정을 잔잔하게부터 잘표현한 것 같아 좋습니다.
3.구애(SONG BY 변재원)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 싶다는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한 곡이다.
외로운 사람들이 들으면 좋은 곡
4.새벽 그림(SONG BY 유희열,김재홍)
유희열이 부른 곡으로써,어린아이와 같이 불렀다.
새벽 아주 소박한 풍경을 잘 표현했다. 이 곡을 듣다보면 새벽 풍경을 생각하게 할수있는
곡이다. CF음악으로도 쓰인 곡이다.
5.여전히 아름다운지(SONG BY 김연우)
4집 앨범의 타이틀곡...이별한 남자의 마음을 절절하게 가사와 김연우씨의 노래가 잘 표현되
었다.
타이틀 곡으로써 손색이 없었다.
6.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SONG BY 윤상)
약간 몽환적 느낌이 나는 곡이다.
가사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어쩌면 만약에 헤어진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남자의 독백을
담은 곡이라고 할수 있다.
7.혼자 있는 시간 (SONG BY 유희열)
유희열 혼자 부른 곡으로써, A면을 마무리하는 조용한 곡이다. 유희열의 담담한 목소리가
다음 면을 기대하게 만든다.
B면
1.못다한 나의 이야기 (SONG BY 김형중)
5집 '좋은 사람'이란 곡으로 알려진 김형중이 4집때 부른 곡
남자가 여자와 데이트를 하며 느꼈던 감정,그리고....남자가 여자를 보내고 하지 못한 이야
기를 노래로 풀어낸 곡이다.
2.길에서 만나다(연주곡)
A면의 첫번째 곡과 같은 연주곡, 이 곡도 패스하기엔 아까울 만큼 우연히 길에서 만나는 연
인들의 감정을 잘 표현한 곡이다.
3.저녁식사(SONG BY 유희열,조원선)
저녁식사 후에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하는 두 남녀의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곡이다.
이 곡 역시 조원선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가사 때문에 몽환적인 느낌이 들게 하는 곡이다.
4.Please(SONG BY 하림)
하림이 부른 곡으로써, 제발 나를 사랑해달라는 간절한 메시지를 애절하고 간결하게 부른 곡이다.
특히,이 곡에서 가장 인상깊은 부분
'Please give me your heart'
5.스케치북(SONG BY 윤종신,김장훈)
내가 좋아하는 곡, 이 곡의 내용은 삶이라는 도화지에 어떤 것을 그려나갈까라는 생각들,그
리고 과정이다.
윤종신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김장훈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정말 공감이 가게 하는 곡이다.
6.남겨진 사람들(SONG BY 김형중)
이별하고 남은 사람들의 슬픈 감정을 김형중의 슬픈 목소리와 함께 절절하게 표현한 곡이라
고 할수있다.
7.LUALLBY(SONG BY 유희열)
앨범 전체를 마무리하는 곡, 행복하길 바라며 유희열이 불러주는 자장가형식의 곡이다.
보너스....자켓사진
자켓사진을 보면 유희열이 새벽에 영화관 벽에 기대어 있는 모습이 있다.
그리고 그 안의 사진을 보면 새벽 도시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모습과 유희열의 다양한 모
습을 볼 수 있다.
어떻게 보셨는지요?
어느 걸 써야 할 까 고민하다가
이걸로 제 나름대로의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전 이만 줄일께요.
안녕히 계세요.
출처 :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글쓴이 : 예비작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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