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업된 이후 처음으로 연이말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이 앨범을 듣고 느낀 것 그대로
리뷰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참고:전 테이프로 샀기 때문에,테이프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A면
1.휴일
처음으로 나오는 노래답게.......
편한 느낌을 느낄수 있는 노래이다.
2.오늘의 날씨 (FEAT.클래지콰이)
밝은 노래이다. 밝은 날 들으면 좋은 노래이다.
그런데 이 노래를 들으며 궁금한 것 하나.....
분명히 피쳐링에 클래지콰이로 나왔는데......
클래지콰이 멤버들의 목소리가 안 나와있다.
(나만 그런가?)
3.NO SCHEDULE
이 노래를 듣다보면 무언가 스케줄 하나 없이
추억으로 쓸쓸한 밤을 보내는 사람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
무언가 슬픈 느낌이다.
4.YOU are so beautiful
한 여자를 바라보며 사랑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감미로운 사랑의 느낌을 느낄수 있는 노래이다..
그런데,조금 유치하다.
5.몬스터
사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잊을려고 잊을수 없다는 내용의 노래로써.
이별한 사람의 감정을 잘 담은 노래이다.
6.너의 여행
말 그대로 사랑했던 그 시절로 추억의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7.너에게 간다(노래는 B면에서 나옴)
이번 10집의 타이틀곡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러 가는 길을 표현한 노래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는 노래이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갈 때 들으면 정말 좋은 노래이다.
나도 이 노래를 듣고 나서, 앨범을 사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B면
8.LUNCH MENU(FEAT.박민준(ESPIONIE)
점심 식사때를 생각하게 하는 노래
이 노래는 2번 노래와 같이 새로운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 간주 부분에 영문으로 뭐라고 하는 부분......(맞나?)
정말 좋았다.
9.나의 안부
한때 사랑한 사람에게 자기의 안부를 전해주는 노래이다.
역시나 슬픈 느낌이 들었다. 노래는 좋다.
10.消耗(SOMO)
지난 시간을 추억하는 노래이다.
지난 시간에 소모했던 사랑의 감정을 듣다보면 느낄수 있다.
11.서른 너머....집으로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에 들었던 자기의 생각을 솔직히 표현한 노래이다.
12.LOVE BOAT
테이프상에서의 마지막 곡이다.
사랑의 배를 타고 서로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총점 ★★★★☆
정말 잘 산 앨범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들었을때 아쉬운 것도 있었지만.....그래도 좋은 앨범이다.
종신형님의 색깔을 제대로 느꼈다.
등업된 이후 처음으로 연이말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이 앨범을 듣고 느낀 것 그대로
리뷰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참고:전 테이프로 샀기 때문에,테이프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A면
1.휴일
처음으로 나오는 노래답게.......
편한 느낌을 느낄수 있는 노래이다.
2.오늘의 날씨 (FEAT.클래지콰이)
밝은 노래이다. 밝은 날 들으면 좋은 노래이다.
그런데 이 노래를 들으며 궁금한 것 하나.....
분명히 피쳐링에 클래지콰이로 나왔는데......
클래지콰이 멤버들의 목소리가 안 나와있다.
(나만 그런가?)
3.NO SCHEDULE
이 노래를 듣다보면 무언가 스케줄 하나 없이
추억으로 쓸쓸한 밤을 보내는 사람의 모습을 생각나게 한다.
무언가 슬픈 느낌이다.
4.YOU are so beautiful
한 여자를 바라보며 사랑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감미로운 사랑의 느낌을 느낄수 있는 노래이다..
그런데,조금 유치하다.
5.몬스터
사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잊을려고 잊을수 없다는 내용의 노래로써.
이별한 사람의 감정을 잘 담은 노래이다.
6.너의 여행
말 그대로 사랑했던 그 시절로 추억의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7.너에게 간다(노래는 B면에서 나옴)
이번 10집의 타이틀곡
사랑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러 가는 길을 표현한 노래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있는 노래이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갈 때 들으면 정말 좋은 노래이다.
나도 이 노래를 듣고 나서, 앨범을 사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B면
8.LUNCH MENU(FEAT.박민준(ESPIONIE)
점심 식사때를 생각하게 하는 노래
이 노래는 2번 노래와 같이 새로운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특히 간주 부분에 영문으로 뭐라고 하는 부분......(맞나?)
정말 좋았다.
9.나의 안부
한때 사랑한 사람에게 자기의 안부를 전해주는 노래이다.
역시나 슬픈 느낌이 들었다. 노래는 좋다.
10.消耗(SOMO)
지난 시간을 추억하는 노래이다.
지난 시간에 소모했던 사랑의 감정을 듣다보면 느낄수 있다.
11.서른 너머....집으로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에 들었던 자기의 생각을 솔직히 표현한 노래이다.
12.LOVE BOAT
테이프상에서의 마지막 곡이다.
사랑의 배를 타고 서로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총점 ★★★★☆
정말 잘 산 앨범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들었을때 아쉬운 것도 있었지만.....그래도 좋은 앨범이다.
종신형님의 색깔을 제대로 느꼈다.
출처 :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글쓴이 : 예비작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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