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아론 소킨
출연;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조셉 고든 레빗
아론소킨씨가 연출하고 넷플릭스가 제작한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1968년 시카고에서의 이야기를 담아내다>
아론 소킨씨가 연출을 맡고 넷플릭스가 제작한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에서 제작했지만 일부 극장에서 만날수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민주주의라는게 무엇인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에디 레드메인,조셉 고든 레빗 등의 배우가 출연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1968년 시카고에 벌어진 일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재판을 주를 이루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민주주의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영화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주로 볼수 있는 가운데 이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민주주의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로우미] SNS의 무서움을 느끼다 (0) | 2023.05.31 |
---|---|
[폰조] 확실히 톰 하디의 연기는 좋았다 (0) | 2023.05.29 |
[어디갔어,버나뎃] 휴먼드라마의 색깔이 강헀던 (1) | 2023.05.25 |
[애프터;그 후]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헀던 (0) | 2023.05.23 |
[그린랜드] 재난드라마의 느낌이 강하긴 헀다 (0) | 202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