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로저 컴블
출연;히어로 파인즈 티핀, 조세핀 랭포드, 딜란 스프로즈
애프터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애프터;그후>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애프터;그후-뭐..그냥 그렇다는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애프터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애프터;그후>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애프터 1편을 본 사람으로써 2편인 그후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로맨스 영화로써 그냥 그렇다는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테사가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하딘과 다시 가까워지는 과정을 로맨스적인 느낌으로 보여줍니다
전편보다 더 끈적끈적해졌다는 느낌이 있었던건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그야말로 강헀던 로맨스 영화
<애프터;그 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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