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윌 워닉
출연;키건 앨런, 홀랜드 로던
sns를 소재로 한 영화
<팔로우 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팔로우 미;sns의 무서움을 다시금 느끼다>
sns를 소재로 한 영화
<팔로우 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별다른 정보없이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는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야말로 sns의 무서움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정도였습니다.
영화는 잘나가는 유튜버 콜이 10주년을 맞아서 러시아의
억만장자에게 특별한 제안을 받고서 러시아로 가게 된 가운데
거기서 색다른 방탈출 게임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떻게 보면 방탈출 게임이 좀 무섭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게임이라고 하기엔 더 무섭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sns의 무서움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수준인건 분명헀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방탈출 게임의 무서움과 sns의 무서움은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
그렇지만 영화 내용 전개는 아쉬웠던
<팔로우 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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