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덥, 엠마 넬슨
<비포> 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케이트 블란쳇이 주연을 맡은 영화
<어디갔어,버나뎃>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디갔어,버나뎃;코미디가 아닌 휴먼드라마적인 느낌을 주다>
<비포>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케이트 블란쳇이 주연을
맡은 영화
<어디갔어,버나뎃>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감독과 배우 조합이 나쁘지 않아서 어느정도
기대한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코미디 영화가 아니라
나 자신을 찾아가고자 하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적인
느낌이 강한 영화였습니다.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는 역시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아무래도 어떤 요소를 기대하고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밖에 없는 건 분명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휴먼드라마적인 색깔이 강했던 영화
<어디갔어,버나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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