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출연: 아일라 피셔, 레벨 윌슨, 마크 스트롱, 사챠 바론 코헨
마크 스트롱과 사챠 바론 코헨 주연의
액션 코미디 영화
<그림스비;용감한 형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림스비;용감한 형제-그야말로 골때리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영화>
마크 스트롱과 사챠 바론 코헨 주연의
액션 코미디 영화
<그림스비;용감한 형제>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무언가 골떄리다는
느낌이 잘 어울리는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는 형제가 오랫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사챠 바론 코헨 스러운 느낌의
유머와 액션코미디를 접합시켰다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또한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마크 스트롱씨의 매력은 어떻게 보면
색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나니
할수 있었습니다...
영화 속 유머코드떄문에 극장에서 개봉못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본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으며
확실히 무언가 골때리게 만들었다는 것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영화
<그림스비;용감한 형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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