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브루노 뒤몽
출연: 줄리엣 비노쉬, 장 뤽 뱅상
지난 2013년 국내 개봉한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프랑스 영화
<까미유 끌로델>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까미유 끌로델;줄리엣 비노쉬의 연기력이 고스란히
잘 담긴 영화>
지난 2013년 국내 개봉한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프랑스 영화
<까미유 끌로델>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안 봤다가 개봉한지 5년이 지나서야
VOD로 챙겨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호불호를 떠나서 줄리엣
비노쉬씨의 연기력은 고스란히 잘 담겨졌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는 정신병원에 갇힌 비운의 예술가 까미유 끌로델의
일상을 줄리엣 비노쉬씨의 연기를 통해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불친절한 영화 속에서 드러나는 비운의 예술가
역할을 맡은 줄리엣 비노쉬씨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어떤 요소를 기대하느냐에 따라 별로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극장에서 봤으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까미유 끌로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스비;용감한 형제] 무언가 골때린다는 느낌이 강한 영화 (0) | 2018.08.25 |
---|---|
[레고 닌자고 무비] 레고가 중국색깔을 만나면 (0) | 2018.08.25 |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 애니메이션이 한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0) | 2018.08.23 |
[괜찮아요 미스터 브레드] 위로라는게 무엇인지 보여주다 (0) | 2018.08.21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그들의 사랑을 담담하게 풀어내다 (0) | 201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