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찰리 빈
출연;데이브 프랭코, 올리비아 문, 저스틴 서룩스, 성룡
레고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레고 닌자고 무비>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오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고 닌자고 무비;레고가 중국적인 색깔을 만나면..>
레고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레고 닌자고 무비>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레고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레고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아쉬운 구석을 많이 남기게 해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중국배우 성룡이 이 영화의 실사 장면에도 잠깐 나오고
주로 목소리 출연을 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중국적인
색깔을 영화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레고와 합쳐지니 뭐라 해야할까요...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아무래도 더 낮은 타겟을 염두하고 만든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또한 로튼토마토 평가가 전작에 비해서 안 좋았는지
알것도 같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전편에 비하면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았던
<레고 닌자고 무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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