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크 밀스
출연;아네트 베닝, 엘르 패닝, 그레타 거윅
아네트 패닝,엘르 패닝이 출연한 영화
<우리의 20세기>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의 20세기;그들의 시대..우리의 시대를 만나다>
아네트 패닝,엘르 패닝 주연의 영화
<우리의 20세기>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네트 패닝,엘르 패닝,
그레타 거윅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소소한듯하지만 그래서 더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그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1979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산타바바라에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싱글맘 도로시아가 자신의 아들인 제이지가 걱저이 된
가운데 함께 사는 포토그래퍼 애비와 제이미의 친구 줄이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것을 계기로 그들이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목만큼이나 크게 거창한 건 없을지는 몰라도 소소하게 다가오는
변화도 변화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각 배우의 매력은 잘 담겨졌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거창한 건
없다해도 소소함속에서 담긴 변화에 관심을 갖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우리의 20세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레이드러너2049]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다 (0) | 2018.09.02 |
---|---|
[어메이징 메리] 마크 웹 감독의 감성이 잘 살아있다 (0) | 2018.08.31 |
[킹스맨;골든 서클] 뭐 나쁘지는 않았다 (0) | 2018.08.27 |
[그림스비;용감한 형제] 무언가 골때린다는 느낌이 강한 영화 (0) | 2018.08.25 |
[레고 닌자고 무비] 레고가 중국색깔을 만나면 (0) | 2018.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