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우리의 20세기] 소소한듯 묘한 무언가를 주다

새로운1 2018. 8. 29. 09:12

감독;마이크 밀스

출연;아네트 베닝, 엘르 패닝, 그레타 거윅


아네트 패닝,엘르 패닝이 출연한 영화


<우리의 20세기>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의 20세기;그들의 시대..우리의 시대를 만나다>



아네트 패닝,엘르 패닝 주연의 영화


<우리의 20세기>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네트 패닝,엘르 패닝,

그레타 거윅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소소한듯하지만 그래서 더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그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1979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산타바바라에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싱글맘 도로시아가 자신의 아들인 제이지가 걱저이 된


가운데 함께 사는 포토그래퍼 애비와 제이미의 친구 줄이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것을 계기로 그들이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목만큼이나 크게 거창한 건 없을지는 몰라도 소소하게 다가오는


변화도 변화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각 배우의 매력은 잘 담겨졌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거창한 건


없다해도 소소함속에서 담긴 변화에 관심을 갖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우리의 20세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