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렌 아데
출연;산드라 휠러, 페테르 시모니슈에크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오른 영화
<토니 에드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봣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토니 에드만;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 영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도
할 예정인 영화
<토니 에드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잭 니콜슨-크리스틴 위그 주연의 영화로 헐리웃에서도 리메이크를
할 예정인 가운데 영화는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2시간 4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인 가운데 영화
포스터에도 나온 불가리아 가면은 생각보다 적게 나왔지만 임팩트
있었던 가운데 왜 청불 등급을 받았는지는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길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헐리웃
리메이크로 나온다면 어떤 느낌으로 나올까 궁금하게 해준 영화
<토니 에드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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