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토니 에드만] 무언가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영화

새로운1 2018. 1. 8. 00:40

감독;마렌 아데

출연;산드라 휠러, 페테르 시모니슈에크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오른 영화


<토니 에드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봣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토니 에드만;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 영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도


할 예정인 영화


<토니 에드만>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잭 니콜슨-크리스틴 위그 주연의 영화로 헐리웃에서도 리메이크를


할 예정인 가운데 영화는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2시간 4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인 가운데 영화


포스터에도 나온 불가리아 가면은 생각보다 적게 나왔지만 임팩트


있었던 가운데 왜 청불 등급을 받았는지는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길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헐리웃


리메이크로 나온다면 어떤 느낌으로 나올까 궁금하게 해준 영화


<토니 에드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