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빌 콘돈 출연;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조시 게드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영화 <미녀와 야수>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녀와 야수;원작을 본 분들이라면 반가울지도..>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영화 <미녀와 야수>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국내와 북미 개봉첫주 흥행 1위를 기록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원작을 본 분들이라면 반가웠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차별화 보다는 원작을 계승하여 만들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원작을 봤을때의 기억을 다시금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힘을 영화는 보여주었습니다 영화에서 나온 엠마 왓슨의 모습은 예뻤다고 할수 있었구요 기대치에 따라 평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원작을 잘 계승하여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미녀와 야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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