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리썰 웨폰] 버디무비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새로운1 2018. 1. 4. 01:10

감독 : 리차드 도너

출연 :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지난 1987년에 국내 개봉한 리썰 웨폰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썰 웨폰;버디 무비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다>


지난 1987년에 국내 개봉한 리썰 웨폰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이 영화가 나온지도 30년이라는 시간이 넘었고 이 시리즈물도


4편까지 나오면서 성공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버디무비


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멜 깁슨-대니 글로버씨간의 케미가 잘 맞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의 재미가 


더 잘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버디 무비로써의


무언가를 어느정도 잘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리썰 웨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