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리차드 도너
출연 :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지난 1987년에 국내 개봉한 리썰 웨폰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썰 웨폰;버디 무비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다>
지난 1987년에 국내 개봉한 리썰 웨폰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
<리썰 웨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이 영화가 나온지도 30년이라는 시간이 넘었고 이 시리즈물도
4편까지 나오면서 성공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버디무비
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멜 깁슨-대니 글로버씨간의 케미가 잘 맞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의 재미가
더 잘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버디 무비로써의
무언가를 어느정도 잘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리썰 웨폰>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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