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벤 영거
출연;마일즈 텔러, 아론 에크하트
<위플래쉬> 마일즈 텔러 주연의 영화
<블리드 포 디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블리드 포 디스;확실히 실화적인 면은 드라마틱하긴 헀다만..>
<위플래쉬>의 마일즈 텔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블리드 포 디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마일즈 텔러씨와 아론 에크하트씨가 부산국제영화제때
내한했다는 소식을 알고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실화 자체는 영화로
만들만 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링에 복귀할려고 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주인공인 비니 역할을 맡은
마일즈 텔러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싱크로율면에서는 그냥 그랬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실화 자체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가운데 영화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던 영화
<블리드 포 디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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