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로렌 스카파리아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 스티브 카렐
키아라 나이틀리와 스티브 카렐 주연의 영화
<세상의 끝까지 21일>
이 영화를 이제서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세상의 끝까지 21일;종말론이라는 소재로 만들어낸 색다른
느낌의 영화>
키이라 나이틀리와 스티브 카렐 주연의 영화
<세상의 끝까지 21일>
국내에서는 2013년 8월 중순 개봉했지만 극장에서는 보지
않은 가운데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본 느낌을
말해보자면 종말론이라는 소재로 만들어낸 색다른 느낌의
영화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지구종말하면 떠올리게 되는 다른 영화들과 다른
구도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키아라 나이틀리와
스티브 카렐의 케미스트리가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종말론이라는 소재로 이렇게도 이야기를 전개할수 있구나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색다르다는 느낌은 준 영화
<세상의 끝까지 21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키] 나탈리 포트만씨의 연기는 괜찮았다 (0) | 2017.11.09 |
---|---|
[뚜르;내 생애 최고의 49일]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다 (0) | 2017.11.07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나름 묵직함을 남기게 하는 영화 (0) | 2017.11.05 |
[트리플엑스]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듯 (0) | 2017.11.03 |
[트리플엑스 리턴즈] 기대를 안하고 봐야한다 (0) | 2017.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