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세상의 끝까지 21일] 종말론이라는 소재로 독특한 영화를 만들다

새로운1 2017. 11. 5. 01:10

감독 : 로렌 스카파리아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 스티브 카렐

키아라 나이틀리와 스티브 카렐 주연의 영화

<세상의 끝까지 21일>

이 영화를 이제서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세상의 끝까지 21일;종말론이라는 소재로 만들어낸 색다른

느낌의 영화>


키이라 나이틀리와 스티브 카렐 주연의 영화

<세상의 끝까지 21일>

국내에서는 2013년 8월 중순 개봉했지만 극장에서는 보지

않은 가운데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본 느낌을

말해보자면 종말론이라는 소재로 만들어낸 색다른 느낌의

영화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지구종말하면 떠올리게 되는 다른 영화들과 다른

구도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키아라 나이틀리와

스티브 카렐의 케미스트리가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종말론이라는 소재로 이렇게도 이야기를 전개할수 있구나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확실히

색다르다는 느낌은 준 영화

<세상의 끝까지 21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