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 롭 코헨
출연 : 빈 디젤, 아시아 아르젠토, 마튼 초카스, 사무엘 L. 잭슨
지난 2002년에 나온 트리플 엑스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트리플 엑스>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튱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리플 엑스;뭐 가볍게 보기에는 괜찮은듯>
지난 2002년에 나온 트리플 엑스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
<트리플 엑스>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최근에 트리플 엑스 리턴즈라는 영화가 국내에서 개봉한 가운데
1편도 기회되면 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왓챠플레이에 있길래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가볍게 보기에는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내용적인 면은 어느정도 큰 기대를 안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빈 디젤의 매력과 액션이 나름 그것을
커버해준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구요
그렇다 해도 뭐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트리플 엑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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