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임정하, 전일우, 박형준, 김양래
출연;이윤혁, 이장훈, 윤학병, 임영석, 이남규
지난 2010년에 세상을 떠난 故 이윤혁씨의
뚜르 드 프랑스 도전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뚜르;내 생애 최고의 49일>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뚜르;내 생애 최고의 49일-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주다>
지난 2010년 세상을 떠난 故 이윤혁씨의 뚜르 드 프랑스
도전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뚜르;내 생애 최고의 49일>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크게 끌렸던 영화는 아니었지만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았고 거기에 촬영한지 8년만에 개봉한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는 희귀암에 걸린 이윤혁이
2009 뚜르 드 프랑스에 출전하게 되고 완주하는 과정을 90여분
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2009년에 촬영했다는 것을 알고 봐야한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윤혁씨가 보여준 모습은
만들어진지 8년만에 보게 되는 관객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컸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1시간 30분안의 영화안에는 담지못했겠지만 49일간의
여정..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이윤혁씨가
보여주는 행동은 지금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큼을 알수
있는 영화
<뚜르;내 생애 최고의 49일>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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