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길이 있다]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다

감독;조창호

출연;김재욱, 서예지

김재욱 서예지 주연의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시네마톡이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른 길이 있다;씁쓸한 무언가를 남기다>

김재욱 서예지 주연의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시네마톡이 있는 걸로

봤습니다.

김재욱과 서예지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산다는 게 무엇인가라는 생각과 함꼐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영화느 채팅으로 만나게 된 정원과 수완이 죽기 위해 

춘천으로 여행을 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짧은 러닝타임이었지만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는 지루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실제로 이런 여행을 하는 분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은 여지없이 하게 되었구요

산다는게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었던 영화

<다른 길이 있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