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의 일렉트릭시티] 무언가 미지근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감독;톰 행크스 

출연;톰 행크스, 진 트리플혼, 홀랜드 테일러

지난 2014년 6월 국내 개봉한 톰 행크스 감독 주연의

애니메이션

<톰 행크스의 일렉트릭시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톰 행크스의 일렉트릭시티;어딘가 많이 본 설정으로 만들다>

지난 2014년 6월 국내 개봉한 톰 행크스 감독 주연의

애니메이션

<톰 행크스의 일렉트릭시티>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행크스가 직접 연출을 탁고 목소리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긴 하지만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배우의 이름갑에 비하면 완성도는 약간 미지근했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약간은 디스토피아적인 설정을 영화안에서 만날수

있었으며 짧은 러닝타임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야기 전개가

빠른 가운데 무언가 빼먹은 느낌 역시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물론 뭐 나쁘지 않았던 것 역시 느낄수 있는 가운데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톰 행크스의 일렉트릭시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