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순수의 시대] 무언가 미묘한 느낌을 남기다

새로운1 2017. 10. 16. 01:10

감독 : 마틴 스콜세지

출연 : 다니엘 데이 루이스, 미셸 파이퍼, 위노나 라이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순수의 시대>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순수의 시대;무언가 미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순수의 시대>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다니엘 데이 루이스,미쉘 파이퍼,위노나 라이더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온 가운데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미묘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뉴욕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들의 엇갈린 사랑을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는 나쁘지 않은 가운데 인물들의 행동을


보면서 무언가 엇갈리는듯하면서도 미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무언가 미묘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영화


<순수의 시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