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바스티유 데이]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새로운1 2017. 6. 30. 00:10

감독; 제임스 왓킨스

출연 이드리스 엘바, 리차드 매든, 샬롯 르 본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액션영화


<바스티유 데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바스티유 데이;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던>


여러 헐리웃 영화에 나온 배우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액션영화


<바스티유 데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CIA요원과 천재 소매치기


가 36시간 아넹 도시를 구해야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90여분의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이야기 전개를 프랑스의 상황과 섞어서 보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드리스 엘바의 매력이 짧은 러닝타임의


영화안에 나름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 초반부에 나오는 노출씬은 확실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아도 할말이 없었던 가운데 영화 결과물은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기대를 안 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단 생각이 든 영화


<바스티유 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