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론 하워드 출연;톰 행크스, 펠리시티 존스, 벤 포스터, 이르판 칸 댄 브라운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페르노> 이 영화를 10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페르노;나쁘지는 않았지만..> 댄 브라운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페르노> 이 영화를 10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롤 봤습니다.. 원작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익히 명성은 들었고 거기에 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씨 믿고 볼만한 감독과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헀던 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이탈리아를 주로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곳의 풍경은 더 넒은 화면에서 봐도 나쁘지는 않았고 스펙타클한 면도 어느정도 있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무언가 빠진것 같은 느낌이 든 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내가 너무 기대를 헀나라는 생각도 어느정도 하긴 했습니다... 물론 영화 보기전에 이 영화의 낮은 로튼지수를 봐서 로튼지수 보기전보다는 기대감은 빠지긴 헀어도 말이죠... 펠리시티 존스씨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이 영화를 통해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기 전 아니 개봉전 가졌던 기대감에 비하면 아쉬움으로 돌아올수밖에 없었던 영화 <인페르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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