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인페르노] 나쁘지는 않았다만

새로운1 2017. 6. 28. 21:27

감독;론 하워드

출연;톰 행크스, 펠리시티 존스, 벤 포스터, 이르판 칸


댄 브라운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페르노>


이 영화를 10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페르노;나쁘지는 않았지만..>


댄 브라운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인페르노>


이 영화를 10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롤 봤습니다..


원작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익히 명성은 들었고 거기에 론 하워드 감독과


톰 행크스씨 믿고 볼만한 감독과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헀던 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이탈리아를 주로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곳의 풍경은


더 넒은 화면에서 봐도 나쁘지는 않았고 스펙타클한 면도 어느정도 있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무언가 빠진것 같은 느낌이 든 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내가 너무 기대를 헀나라는 생각도 어느정도 하긴 했습니다...


물론 영화 보기전에 이 영화의 낮은 로튼지수를 봐서 로튼지수 보기전보다는


기대감은 빠지긴 헀어도 말이죠...


펠리시티 존스씨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이 영화를 통해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기 전 아니 개봉전 가졌던 기대감에 비하면


아쉬움으로 돌아올수밖에 없었던 영화


<인페르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