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자백] 이게 실화라는 것이 씁쓸할 따름이다

새로운1 2017. 6. 30. 00:40

감독; 최승호

출연 최승호, 김기춘, 원세훈


<뉴스타파>의 최승호가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자백>


이 영화를 개봉 3일째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자백;이게 실화라는 게 더욱 씁쓸함을 남기다..>


<뉴스타파>의 최승호씨가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자백>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에 봤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하여 2관왕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낸 가운데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어떤 영화일까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는 2013년에 일어난 유우성 사건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게 실화라는 게 놀라움을 주게 헀던 가운데                                                                                     

놀라움과 함께 씁쓸함 역시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곳의 취재를 진두지휘한 최승호 감독의 모습은


정말 수고하셨다는 것을 하고싶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이것이 실화라는 것이 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자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