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레니 할린 출연;성룡, 조니 녹스빌, 판빙빙 성룡과 조니 녹스빌 주연의 영화 <스킵트레이스;합동수사>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스킵트레이스;합동수사-성룡의 색깔은 있긴 했지만..> 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성룡과 조니 녹스빌 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킵트레이스;합동수사>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성룡이 제작에도 참여한 가운데 솔직히 큰 기대는 안 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성룡의 색깔은 살아있긴 헀지만 영화 자체는 평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조니 녹스빌,판빙빙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가운데 우리나라 배우 연정훈씨도 조연으로 참여한 이 영화.. 성룡의 액션을 보면서는 그는 여전히 최선을 다해서 액션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좀 힘들어보인다는 느낌도 영화를 보며넛 느낄수 있껐습니다. 그래서 조니 녹스빌이라는 파트너가 함께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또한 판빙빙씨는 나이가 들어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쁘긴 했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성룡 영화를 봐오신 분들이라면 예상가능한 전개일수도 있는 가운데 액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엔딩 크레딧 후에 나오는 NG씬은 여전히 반가웠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식상할수도 있는 성룡영화가 그래도 그리우셨다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스킵트레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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