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범죄의 여왕] 독특한 설정이 나름 볼만했다

새로운1 2017. 5. 13. 20:43

감독;이요섭

출연;박지영, 조복래


<족구왕>의 제작사가 제작한 영화


<범죄의 여왕>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범죄의 여왕;독특한 설정이 나름 볼만했다..>




<족구왕>의 제작사가 제작을 한 영화


<범죄의 여왕>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헀었던 가운데 여화를 보니 독특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가 나름 볼만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서울 신림동에서 고시공부를 하는 아들로부터 수도요금


이 120만원이 나왔다는 전화를 받게 되며 서울로 올라온 양미경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것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드라마에서 더 익숙한 박지영씨가 주인공을 맡고 이 영화에서


알만한 배우가 조복래와 특별출연한 이솜 정도인 가운데 박지영씨의


매력이 영화속에서 잘 담겨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나름 독특한 설정과 낯설지 않은 배경의 조화거 나쁘지 않았던


영화 <범죄의 여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