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최악의 하루] 웃음과 함께 사랑스러운 무언가를 느낄수있었다

새로운1 2017. 5. 11. 20:40

감독;김종관

출연;한예리, 이와세 료, 권율


한예리,권율 주연의 영화


<최악의 하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최악의 하루;웃음과 함께 사랑스러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다..>




여러 단편영화로 인정받은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고 한예리,권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최악의 하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괜찮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웃기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은희라는 인물이 사람을 만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특별출연한 이희준씨의


존재감을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재확인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은힁 역할을 맡은 한예리씨의 팔색조 매력을 만날수 있다는 것 역시


나름 수확이라고 하면 수확이라 할수 있구요


여름 풍경 역시 나름 잘 담아낸 것 같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충분히 좋은 평을 받을만헀다는 건


분명한 영화 <최악의 하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