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허진호 주연;손예진,박해일 손예진,박해일 주연의 영화 <덕혜옹주> 이 영화를 8월 3일 개봉전 스타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덕혜옹주;가슴먹먹한 무언가를 남기다..>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 <덕혜옹주> 이 영화를 8월 3일 개봉전 스타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과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라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슴먹먹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인 덕혜옹주의 기구한 삶을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녀의 기구한 삶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픽션을 가미한 가운데 어떤게 사실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건 분명하구요 덕혜옹주 역할을 맡은 손예진의 연기를 보면서 확실히 쉽지 않은 연기를 제대로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윤제문씨가 맡은 악역은 참 얄밉기도 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가슴 먹먹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 영화 <덕혜옹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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