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이레셔널 맨] 우디 앨런 감독의 색깔이 잘 살아있다

새로운1 2017. 4. 3. 23:16

감독;우디 앨런

출연;호아킨 피닉스, 엠마 스톤, 파커 포시, 제이미 블랙리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레셔널 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레셔널 맨;우디 앨런 감독의 색깔이 나름 잘 살아있다>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레셔널 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국내에서는 지각 개봉을 하게 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이러니하면서도


냉소적인 무언가를 잘 담은 우디 앨런 감독의 색깔이 잘 담긴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철학과 교수로 온 에이브의 모습과 그 교수의 제자 질이 만나게 되며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영화는 그들이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르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영화 결과물에서 철학적인 요소가 어느정도 잘 담겨 있는 가운데 배우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연기했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이러니하면서도 냉소적인 색깔이


잘 담겨졌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이레셔널 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