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폴 그린그래스 출연;맷 데이먼, 알리시아 비칸데르, 뱅상 카셀 본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제이슨 본>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제이슨 본;나쁘지는 않았지만...> 2007 년 <본 얼티메이텀>이후 9년만에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다시 뭉친 본 시리즈의 5번쨰 이야기 <제이슨 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2012년 <본 레거시>가 나오긴 했지만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아 뭉친 건 <본 얼티메이텀> 이후 9년만인 가운데 47인 맷 데이먼의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몸 관리는 철저히 하셨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네요 영화 자체는 볼만했던 가운데 라스베가스에서 보여주는 액션신은 나름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전편들과는 다르게 뻔하다는 느낌도 있긴 해서 어느정도 아쉬움은 있었지만요 그래도 극장에서 볼만한 건 분명하네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이게는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과연 다음 편이 나올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한 영화 <제이슨 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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