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제이슨 라이트맨
출연 : 케이트 윈슬렛, 조슈 브롤린, 게틀린 그리피스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북미 흥행에서는 별 재미를 못 본채 국내에서는 2차판권에
직행한 영화
<레이버데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하겠습니다
<레이버데이;무언가 아픔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제이슨 레이트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레이버데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북미 흥행은 별 재미를 보지 못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대중적이다는 느낌보다는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아픔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조나스 메이나드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외로운 싱글맘과
유죄를 선고받은 탈옥수간의 사랑 이야기인데 확실히 대중적인 느낌보다는
아픈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두 배우간의 연기도 괜찮았던 가운데 케이트 윈슬렛씨의 매력 역시 영화에
잘 담겨졌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이런 사랑 이야기도
있을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준 영화
<레이버 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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