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바이 더 씨] 아쉬움..그 자체였다

새로운1 2016. 12. 23. 07:15

감독;안젤리나 졸리

출연;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가 출연한 영화


<바이 더 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바이 더 씨;아쉬움 그 자체였다..>





북미 개봉 당시 4주만에 극장에서 내린 영화


<바이 더 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씨가 연출과 각본 제작 주연 1인 4역을 해냈고 브란젤리나


커플이 영화의 주연으로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쉬움 그 자체였습니다


영화는 권태기에 놓인 부부가 이탈리아로 여행을 오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영화는 너무 쓸때없이 정적이었고 거기에 그들의 사연 역시 저한테는 크게


공감이 가지 않아서 아쉬움으로 남긴 했습니다


물론 영상미는 괜찮은 편이지만 그걸 느끼기엔 영화 자체가 별로라는 생각만


하게 해주었네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배우들이 주는 이름값에 비하면


결과물이 좀 심심하게 나와서 어느정도의 아쉬움을 받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바이 더 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