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팻 오코너
출연 : 메릴 스트립, 마이클 갬본
메릴 스트립 주연의 1998년도 영화
<루나사에서 춤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루나사에서 춤을;영국적인 색깔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메릴 스트립 주연의 1998년도 영화
<루나사에서 춤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별다른 정보없이 메릴 스트립이 나왔다는 것 하나만 알고
본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먼디 일가
육남매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를 다 보고 검색을 해보니 실제 루나사 축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기 전에 정보를 더 검색해보고
봤으면 이해하기 쉬웠겠다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아무튼 노래 하나는 흥겨웠다는 것은 분명하긴 했습니다.
메릴 스트립의 연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답게
영국적인 색깔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루나사에서 춤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이버데이] 무언가 슬프다는 느낌이 있긴 했다 (0) | 2016.12.25 |
---|---|
[비틀즈;하드 데이즈 나이트] 비틀즈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 (0) | 2016.12.25 |
[바이 더 씨] 아쉬움..그 자체였다 (0) | 2016.12.23 |
[태양 아래] 그들의 눈가리고 아웅..씁쓸함을 남기다 (0) | 2016.12.21 |
[위대한 소원] 나름 웃긴것도 있었지만 (0) | 2016.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