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최정열
출연;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
엑소 수호와 류준열이 주연을 맡은 영화
<글로리데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글로리데이;청춘의 씁쓸한 면을 만나다..>>
엑소의 수호와 류준열이 주연을 맡은 영화
<글로리데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엑소의 수호와 <응답하라 1988>로 대세가 된 류준열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청춘의 씁쓸한 면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상우의 군대 때문에 포항 여행을 같이 가는 네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짧은 즐거움 뒤 그들에게 닥치는 얘기치
못한 운명들을 보여줍니다
후반부를 보면서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알수 있었던
가운데 그3친구에게도 어른의 의미가 참 남다르게 다가왔겠다는 생각을
해볼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큰 재미가 있는 영화가 아닌건 분명했던 가운데 청춘의 씁쓸한 면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글로리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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