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잭 스나이더
출연;헨리 카빌, 벤 애플렉, 에이미 아담스, 로렌스 피시번
DC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아이맥스 3D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기대치를 크게 갖고 보기에는 좀 그렇긴 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DC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영화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의 시작을 알릴려고 해서 초반 서사 부분이 좀 길다는
느낌이 들었던 가운데 후반부 액션씬은 볼만하긴 했지만 호불호가 엇갈릴수
도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구요
원더우먼의 후반부 활약은 인상깊었고 결말은 제가 봐도 충격적이긴 헀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하게
될 저스티스 리그를 기대해도 될까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해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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