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단 코엔, 조엘 코엔
출연;조지 클루니, 조슈 브롤린, 스칼렛 요한슨
코엔 형제가 연출을 맡은 영화
<헤일!시저>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헤일!시저-깨알같은 코미디가 돋보인 코엔 형제의 1950년대
영화 이야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인사이드 르윈>등의 영화로 많은
매니아 층을 가지고 있는 코엔 형제가 연출한 영화
<헤일!시저>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를 보니 꺠알같은 코미디가 돋보인 코엔 형제의 1950년대 헐리웃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영화를 찍고 있는 주연 배우가 납치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비슷한 소재의 <트럼보>를 먼저 봐서 그런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했습니다
또한 배우들의 활용을 어느정도 잘 해주었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구요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 가운데 깨알같은
코미디가 웃음을 주게 헀고 1950년도 헐리웃 영화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남겨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헤일!시저>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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