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타니아 웩슬러
출연 : 매기 질렌할, 휴 댄시, 조나단 프라이스, 펠리시티 존스
지난 2012년 8월말 국내 개봉했었던 영화
<히스테리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히스테리아;바이브레이터라는 도구의 탄생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이야기>
지난 2012년 8월말 국내 개봉한 영화
<히스테리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헀을때는 보지 않고 이제서야 이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바이브레이터라는 도구의
탄생과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멜로 드라마 형식으로 포장하여 보여줍니다.
펠리시티 존스씨의 모습을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갑다는 생가도
들었던 가운데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어떤 요소에 기대를 갖고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지만요
아무튼 바이브레이터라는 도구의 탄생 그리고 그뒤에 숨은 이야기를
나쁘지 않게 표현했다는 것으 분명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히스테리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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