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연약한] 잔잔한 느낌의 일본 멜로물

감독 : 신조 타케히코

출연 : 나가사와 마사미, 오카다 마사키, 코라 켄고

재작년 10월말 개봉한 일본영화

<꺠끗하고 연약한>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75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깨끗하고 연약한;잔잔한 느낌의 일본 멜로 영화>

 

 

재작년 10월말 개봉한 일본여오하

<꺠끗하고 연약한>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750원 주고 봤습니다.

 

 

영화는 16세 여름에 자신의 소꿉친구 하루타의 갑작스러운 

쥭음에 깊은 상실감을 가지고 있던 칸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8년뒤에 자신과 비슷한 슬픔을 가진 로쿠를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일본식 감성멜로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한 가운데 일본식 감성멜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볼만하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일본식 감성멜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깨끗하고 연약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