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셀린 무어하우스
출연;케이트 윈슬렛, 주디 데이비스, 리암 헴스워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영화
<드레스메이커>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드레스메이커;통쾌한 무언가와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호주영화
<드레스메이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CGV 단독개봉이라 CGV에서밖에 볼수 없는 가운데 틸리가
오랫만에 고향에 돌아와 복수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마을사람들에게 복수할려고 하는 틸리의 모습을 케이트 윈슬렛씨가 괜찮게
연기를 해준 가운데 복수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우아한 옷들과 통쾌한
무언가는 보는 재미와 함께 색다른 느낌을 주게 해줍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볼수 있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복수의 마음을 품고
오랫만에 돌아온 한 여자의 복수를 케이트 윈슬렛씨의 연기로 나름
잘 승화했다 할수 있는 영화
<드레스메이커>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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