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야] 큰 기대를 안하고 보면 볼만할지 몰라도

감독 : 오인천 출연 : 이관훈, 정보름, 박은석, 배영란, 헬레나 유, 홍승록, 김민혁, 김예나, 김하윤, 정희준, 조인우,  2013년에 제작된 옴니버스 호러영화로써 2015년 7월 말 개봉한 국내 호러영화 <십이야>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십이야;큰 기대를 안하면 볼만하겠지만..> <소녀괴담>의 오인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옴니버스 호러영화 <십이야>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제작은 2013년에 되었지만 개봉은 2년이나 지난 2015년 되어서야 겨우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큰 기대를 안하고 보면 그럭저럭 이겠지만 그렇다 해도 2년이나 개봉이 미루어졌는지는 어느정도 알수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영화는 <드라이버> ,<PM11;55>,<남의 소리>,<비밀의 밤> 이렇게 4편의 단편 호러영화를 묶어서 옴니버스식으로 보여주는 가운데 아무래도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를 떠올리게끔 헀습니다.. 물론 완성도면에서는 아쉬움이 어느정도 묻어나왔구요 무서움을 줄려고 하지만 역시 아쉬움을 남겼구요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런지 뭐 나쁘지는 않았다 해도  좀 더 잘 만들수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던 호러 영화 <십이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