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더 랍스터] 미묘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새로운1 2016. 5. 26. 06:05

감독;요르고스 란티모스

출연;콜린 파렐, 레이첼 와이즈, 레아 세이두


레이첼 와이즈와 콜린 파렐 레아 세이두 주연의 영화


<더 랍스터>


이 영화를 개봉 15일째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랍스터;솔로가 나은건지 커플이 나은건지 생각하게 해준다..>

 


 

콜린 파렐,레이첼 와이즈,레아 세이두 주연의 영화


<더 랍스터>


이 영화를 개봉 15일쨰 되는 날 조조로 봤습니다


콜린 파렐,레이첼 와이즈,레아 세이두,벤 위쇼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혼자가 나은건지 둘이 나은건지의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제목은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동물 이름인 가운데 (물론 좋은 의미는


아닙니다..) 저렇게까지 해서 짝을 만나고 싶을까라는 생각과 얼마나 외로웠음


저럴까라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해주었습니다


다른 영화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콜린 파렐씨의 모습이 인상깊었던


가운데 레이첼 와이즈,레아 세이두씨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결말에서 밀려오는 허무함도


있긴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솔로와 커플 이 둘중에 어떤 걸 선택하는게 나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준 영화


<더 랍스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