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조 존스톤
출연 : 로빈 윌리엄스, 커스틴 던스트, 데이빗 알란 그리어,
지난 1995년에 만들어진 영화
<쥬만지>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쥬만지;나름 재미는 있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영화로써 리메이크판이
나온다고 하는 영화
<쥬만지>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리메이크판 제작과 함께 주연배우가 확정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이 영화를 보게 되어서 그런지 느낌이 색달랐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나름 재미는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확실히 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영화이지만 영화를 보면서 왜 이 영화를
리메이크할려고 하는지를 여지없이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긴장감과
함꼐 재미 역시 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20년전에 아역배우였던 커스틴 던스트씨의 어린시절 모습을 이 영화를 통해
만날수 있는 건 참 반가웠구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 영화... 주사위를 던질때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주사위가 나올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어느정도의 재미 역시
나름 잘 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쥬만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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