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에릭 도들
출연;오웬 윌슨, 피어스 브로스넌, 레이크 벨
오웬 윌슨 주연의 스릴러 영화
<이스케이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스케이프;나름 긴장감을 제대로 느끼다..>
오웬 윌슨과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영화
<이스케이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오웬 윌슨씨와 피어스 브로스넌씨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에 일하러 온 미국인 잭의 가족이 테러의 타깃이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국가를 탈출하기 위한 한 가족의 사투를 보여줍니다 완성도적인 면과 이 영화의
동양인에 대한 서양인의 시선에서는 호불호가 엇갈릴지 모르지만 확실히 영화가
주는 스릴감은 볼만했습니다
개봉 시기와 비슷하게 일어난 몰디브 사태가 생각나서 그런지 몰라도 더 몰입해서
볼수 있었던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또한 피어스 브로스넌씨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007에서 물러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나름 활약해주시는 모습을 이 영화에서
만나서 그런지 몰라도요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이 영화가 주는
긴장감은 나쁘지는 않았다 할수 있는 영화
<이스케이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