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화려한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33~36회]

새로운1 2016. 2. 10. 08:00

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3회를 보게 되었다


진형우와 신은수가 몰래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강석현이 어딘가로 찾아온 모습을 보면서 


더욱 복수에 복수를 부르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 회를 보면서 이 복수의 끝이 어디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신은수와 강석현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그야말로 미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형우가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검찰청에 온 진형우와 강석현의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희비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4회를 보게 되었다


검찰청에서 강석현 보는 앞에서 과거 영상을 틀은 진형우의


모습에서 단단히 벼르고 있음을 알게 해주었고 진형우와 강석현


둘이 얘기를 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감옥에 갇힌 강석현의 모습은 권력무상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이래저래 신은수만 난감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강일주의 의원 사무실에서 만나는 강일주와 진형우의 모습은


왜 만났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강일주와 진형우의 합동 작전으로 강일주 남편과의 별거가


성공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옥에 있던 강석현이 신은수와의 면회 도중 쓰러지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5회를 보게 되었다


강석현이 면회 도중에 신은수 보는 앞에서 쓰러진 가운데


과연 강석현과 신은수의 운명이 어찌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 회를 보면서 진형우와 강일주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방송에 출연한 강일주의 모습에서 의도된 무언가


였음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옥에 있는 강석현에게 면회떄 영상을 보여주는 진형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 

 
-36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6회를 보게 되었다

강석현을 면회하러 간 진형우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 가운데 강석현과 강일주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는 미묘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또한 혼수상태에 아직도 빠진 딸인 미래에게 스웨터를 주는

신은수의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석현을 면회온 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