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육룡이 나르샤] 조금 늦은 감상평 [33~36회]

새로운1 2016. 2. 3. 08:00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3회를 보게 되었다


고려의 토지대장이 정도전에 의해 불탄 가운데


정몽주가 정도전과의 과거를 떠올리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정몽주의 운명이 어떻게


갈까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갖게 해주었고


그리고 정몽주가 정도전 보는 앞에서 한마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4회를 보게 되었다


연희가 분이와 함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몽주가 정도전을 심문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윤랑과 공양왕 그리고 정몽주가 함꼐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비극적인 운명을 알수 있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주었다


이번 34회도 잘 봤다 

 


-35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5회를 보게 되었다


이방지를 만나는 정도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몽주와 얘기를 나누는 공양왕의 모습에서 비장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정도전이 귀양 가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가지게 해준다 


분이와 얘기를 나누는 이방원의 모습에선 결연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몸져 누워있는 이성계를 만나는 이방원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정몽주의 비극이 다음회에서 어떻게 다루어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 

 


-36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6회를 보게 되었다 


윤랑과 이방지가 칼싸움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싸움이 그야먈로 치열함을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해준다 


선죽교에서 만나는 이방원과 정몽주의 모습은 돌아올수없는 비극을


만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정몽주가 죽게 되면서 대세가 기울었음을 다시금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성계와 정도전이 만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3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