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3회를 보게 되었다 고려의 토지대장이 정도전에 의해 불탄 가운데 정몽주가 정도전과의 과거를 떠올리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정몽주의 운명이 어떻게 갈까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갖게 해주었고 그리고 정몽주가 정도전 보는 앞에서 한마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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