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장사의신-객주2015] 조금 늦은 감상평 [33~35회]

새로운1 2016. 1. 30. 08:00

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3회를 보게 되었다


신석주가 월이에게 자신의 전재산을 넘긴 가운데 


월이가 자신에게 한 말을 떠올린 매월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석주가 벌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민겸호가 월이를 잡는 조건으로 길소개에게 대행수 자리를


주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월이가 갖은 고초끝에 1000만냥을 무사히 천봉삼에게


전달하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3회 잘 봤다 


-34회 감상평-

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4회를 보게 되었다


신석주가 보낸 어음이 천봉삼에게 도착한 가운데


술을 퍼마시는 길소개의 모습에서 어떤 계략을 또 꾸밀지


궁금하게 해준다 


신석주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길소개가 신석주의 뒤를 이어 육의전 대행수가 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길소개와 천봉삼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그야말로 악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수 있다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5회를 보게 되었다


묘지에서 대판 싸우는 천봉삼과 길소개의 모습이


악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리고 육의전 대행수가 된 길소개가 인장전 떄문에 백성들에게


돌아가야 할 쌀을 뺴돌릴려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길소개의 그 행동을 막을려고 하는 천봉삼의 모습은 과연


그 행동을 막을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민영익을 만나는 천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천봉삼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