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장사의 신-객주2015] 조금 늦은 감상평 [29~32회]

새로운1 2016. 1. 24. 08:00

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9회를 보게 되었다


조성준이 천봉삼을 대신해서 토포사들에게 잡혀간 가운데


뒤늦게 쫓아가는 천봉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조성준이 길소개를 안고 뛰어내리는 모습은 더욱 안타까움


을 남기게 하고 


조성준마저 죽은 가운데 이래저래 봉삼에게 난감한 일만 남았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고..


조소사와 매월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그둘의 관계가 더욱 심상치


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30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0회를 보게 되었다


조소사와 매월이 같이 마주보고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더욱 악화일로로 가고 있음을 알게 해주고 


조소사와 천봉삼이 얘기를 나누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길소개를 만나는 매월의 모습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게 해주고 조소사의 아들 유수를 납치하는 길소개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유수를 찾기 위해 신석주의 집에까지 찾아간 조소사의 모습은 


그야말로 목숨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0회 잘 봤다 


-31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1회를 보게 되었다


유수를 납치한 일로 인해 더욱 냉랭해진 매월과 조소사의 


관계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길소개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꿍꿍이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독사가 조소사를 물게 되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ㄷ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독사의 독으로 인해 몸져누운 조소사의 모습과 그런 그의 옆을


지켜주는 천봉삼의 모습은 짠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조소사가 죽으면서 이성을 잃어버린 천봉삼이 신석주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2회를 보게 되었다


조소사가 죽고 천봉삼이 신석주의 집으로 쳐들어온 가운데 


허탈하게 돌아가는 천봉삼의 모습이 참으로 처량해보였다 


그리고 매월이 천봉삼을 만나는 모습은 왜 만나러 왔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신석주가 월이를 통해서 천봉삼에게 무언가를 전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월이가 천봉삼에게 잘 전달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