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무림학교]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1 2016. 1. 22. 08:00

극본;양진아

연출;이소연

출연;신현준 (황무송 역)

      이현우 (윤시우 역)

      서예지 (심순덕 역)

        홍빈  (왕치앙 역)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첫회를 보게 되었다 


황무송의 과거 모습이 나온 가운데 원인 모를 이명에 시달리며


약을 먹는 윤시우와 한국에 귀국한 왕치앙의 모습에서 그들의 운명적인


만남의 시작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왕치앙의 아버지 왕하오 역할을 맡은 이범수의 등장을 보면서


도대체 왜 왕치앙을 무림학교로 보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어딘가에서 만난 윤시우와 왕치앙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또한 황무송과 만나는 윤시우와 왕치앙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2회를 보게 되었다


윤시우와 왕치앙을 보자마자 결계가 풀렸다고 하는 황무송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수없게 하는 가운데 


그둘의 무림학교 적응기는 참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래도 극과 극의 성격 떄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그둘의 대결구도가 더욱 대립각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3회를 보게 되었다


윤시우와 왕치앙의 대립각이 더욱 극명해졌다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는 가운데 그둘이 싸우는 모습은


뭐라 해야할까 기대헀던 것보다는 별로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윤시우와 심순덕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왕치앙과 윤시우가 최하급반으로 같이 떨어지면서 그둘의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져간다는 걸 알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현우 서예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4회를 보게 되었다


퇴학을 면하기 위해 무림봉 미션을 선택한 시우와 치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짐승을 상대하는 치앙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했다...


그리고 무림봉 미션 이후 가까워진 치앙과 시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다가 자신의 옛날을 떠올리는 치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순덕의 팔의 문양을 본 시우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