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리멤버-아들의 전쟁] 조금 늦은 감상평 [13~16회]

새로운1 2016. 2. 8. 08:00

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3회를 보게 되었다 


남규만이 이인아의 사무실에 찾아온 모습이 놀라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왜 찾아왔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서진우가 이야기 하는 걸 지켜보는 이인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박동호와 서진우가 재판장에 서로 원고와 피고 변호사가 만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일호물산 사장도 잡혀가는 걸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서진우가 남규만을 만나러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래도 상대가 상대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서진우를 안고 우는 이인아의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4회를 보게 되었다 


서진우를 안고 우는 이인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서진우에게 기억장애가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서진우 앞에서 무릎을 꾾는 박동호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서진우 앞에서는 모르는 척 잘해주는 이인아의 모습은


더욱 미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감옥에 있는 일호물산 사장을 만나러 온 박동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 남규만이 웃으면서 차를 타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5회를 보게 되었다 


남규만이 유유히 도망을 치는 모습과 남규만의 부하를 보고 허탈해하는


서진우의 모습이 엇갈린 희비를 주게 하는 가운데 아버지를 만나는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남규만도 아버지는 어쩔수없이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박동호와 서진우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결국 수갑을 찬 남규만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6회를 보게 되었다 


남규만이 이인아와 서진우 앞에서 수갑을 찬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들게 해주었고 


그런 아들을 만나러 온 남규만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삐뚤어진 부정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주고...


그리고 남규만이 서진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인아의 집에 쳐들어온 불량배들이 무언가를 뒤지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재판이 진행되는 걸 보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