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7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에게 옥새는 언제 가져갈거냐고 물어보는 공양왕의
모습이 참 처량해보이는 가운데 이제는 정말 정도전의 시대가
열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땅새 아니 이방지가 정도전과 얘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공양왕과 왕에 오른 이성계의 엇갈린 희비는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조선이 만들어진 가운데 이제 이 혼란을 어떻게 잘 수습할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갖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7회 잘 봤다
-38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8회를 보게 되었다
조선이 건국한 가운데 이방원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태조의 뜻과는 안 맞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방석이 어머니와 함께 절에 다녀오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조선이 건국하긴 했지만 아직 그 논란이 없어진건
아니라는 걸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무명의 수장 연향이 이방원을 설득하는 모습과 이방석을
지키겠다고 하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희비가 엇갈리고
아무튼 이번 38회 잘 봤다...
-39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9회를 보게 되었다
무명의 수장이 이방원을 설득한 가운데 이젠 정도전과 이방원의
대결이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고서 알수 있었다
그리고 공신명단에 이방원이 빠지면서 이방원의 서운함도 더욱
깊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어딘가에 있는 척사광과 공양왕의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39회 잘 봤다
-40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0회를 보게 되었다 이방지와 함께 무명의 일원을 만나는 정도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방간을 만나고서 아버지 이성계를 만나는 이방원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방원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그의 아내 민다경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만날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이방원과 정도전간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겁다는 걸 알수 있게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정도전과 태조 이성계가 이방원을 보러 친히 온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0회 잘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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